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돈쭐 박탐희 / 가을 화보

by 리뷰이슈 2023. 4. 13.

돈쭐 박탐희 "여배우치고 많이 먹는다" 폭풍 먹방

돈쭐 박탐희
돈쭐 박탐희 "여배우치고 많이 먹는다"

배우 박탐희가 자신만만한 ‘먹부심’을 보인다. 오는 13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돈쭐) 82회에서는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뻘낙지 요리 전문점에서 ‘먹투력(먹방 전투력)’을 뽐내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는 배우 박탐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른바 ‘요리 금손’으로도 불리는 박탐희는 ‘먹방’에 대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박탐희는 “맛이 없는 걸 잘 못 먹는다”라며 “맛없는거 먹고 배부른 게 억울하다”라고 말한다.

 

 

MC 이영자는 이에 “여배우들은 한 끼가 소중하지 않나”라고 묻는다. 박탐희는 오히려 “여배우치고 되게 많이 먹는다”라고 답한다.

이영자가 “삼겹살로 따지면 얼마나 먹는가”라고 묻자 박탐희는 “2인분 먹는다”라고 한다.

 

 

박탐희는 또 “먹는 거를 워낙 좋아하는데 해산물을 좋아한다”라고 한다. 이영자는 이에 대해 “오늘 ‘돈쭐 먹방’ 식당이 해산물 집”이라고 환호한다. 방송을 통해서는 뻘낙지 한우 물회, 뻘낙지 미나리 연포탕, 뻘낙지 볶음, 뻘낙지 호롱구이 등 뻘낙지 스페셜 메뉴들로 사장님과 대결하는 먹피아 조직의 ‘먹방’이 공개된다.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안방극장에 배송된다.

 


아이브 가을 화보 "단발 여신" 시선 압도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L'OFFICIEL SINGAPORE)는 13일 가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비욘드 더 호라이즌(BEYOND THE HORIZON)'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 가을의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확 끈다.

 

화보 속 가을은 세련된 재킷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포인트를 준 시크룩부터 강렬한 레드 컬러의 크롭 티셔츠, 민소매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룩 등 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가을은 더 깊어진 눈빛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하는가 하면, 모델 같은 능숙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차세대 '화보 장인'으로 거듭났다.

 

가을은 화보 촬영 당시 발매를 앞두고 있던 아이브의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에 대해 "새 앨범은 아이브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더 확고해진 아이브만의 사운드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앨범이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가을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룹 활동 및 앨범 준비 과정을 거치며 어떻게 성장했는지와 더불어 '가을선배'라는 애칭에 대한 소감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가을의 솔직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로피시엘 싱가포르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이엠(I AM)'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댓글